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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난도:스승이 주는 시련-아레나편 ​우선 가장 앞에 있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봅시다 ​처음에 이 문구 보고 '어? 아레나는 이벤트대사 없나?' 하고 생각함..ㅋㅋ 개인적으로 저도 4G 켜놓고 할거 없으면 여기와서 노래 듣는 편입니다 반대편에도 한 헌터가 있습니다 ​알조합의 그녀입니다 ​무슨 메시지를..!? ​(두근두근) ​?! ​아니 뭔데?! ​모르겠다.. 그, 그래.. 조합원으로서 고마워.. 벽에 기댄 중2병에게도 가봅시다 (중2병이라도 헌터하고싶어!) ​...? 네가 뭔데;;; ​아니 네가 뭔데;;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 대사를 스승이 와서 해줬으면 조금 뭉클했을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단장의 도전장 클리어했을 때도 조금 뭉클했음 (보상은 쓰레기였지만 ^오^) 그럼 이번엔 청소쟁이 아이루한테 가봅시다 ​쓱쓱 싹싹! ​쓱쓱 싹싹! ​아무리 .. 더보기
고난도:스승이 주는 시련-돈도르마편 ​ 제일 먼저, 구석에 쭈구리한테 갑시다 ​음..? 여기 뭔가가.. 네 생고생의 댓가로 별 필요도 없는걸 받았습니다 ​저한테도 필요가 없습니다 선뜻 대답해주는 유랑자(...) ​쓰레기를, 쓰레기를 ​쓰레기를!!! ​? 이 사람은 뭔데 고맙다고 하는걸까요 ​아니 그니까, 뭘.. 그 다음은 인텔리전스! 개인적으로 마을 NPC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NPC입니다(핫팬츠때문은 아님) ​인텔리전스 이전에 모든것이 몸이 반응하여 잡게되던데.. ​그 놈은 진짜 말만잘해.. ​그냥 암살장이잖아 그건 ​인텔리전스! ​ 광장쪽 도구상 주인한테도 가봅시다 ​살아있네요 그래도 ​(아쉽) 그다음은 옆의 어여쁜(?) 무기상 점원에게 가봅니다 ​굉장히 옛날일 맞습니다 4G정발 이후 한달만에 고래선 해머를 만들어줬으니까요 ​야 그건 죽.. 더보기